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될 줄을 전혀 몰랐습니다.
"ME주말은 아내를 위한 가장 큰 선물"이라는 선배 ME부부의 말씀을 듣고, 기회가 되면 꼭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. 평소에 아내와 자주 이야기 나누고,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는 편이라, '별다른 일이 있을까, 그냥 둘이서 휴가 다녀온다 생각하고 가자.'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었는데요..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.
"ME주말은 아내를 위한 가장 큰 선물"이라는 말이 정말 공감이 되었고요, 아내에게만큼 저에게도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2박 3일이 완전 감동이었습니다!!
저희 부부의 삶이 하느님 사랑의 성사가 되도록 행복하게 살겠습니다!
카타리나자매님에게 가장 큰선물 을 주신 ME주말의 감동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~^^
2박3일의 감동이 쭈욱 이어지시기를 응원합니다~!
선물을 주는데도 용기가 필요함을 알기에 형제님의 마음이 참 멋집니다
부부님의 하루하루가. 봄처럼 새롭길 바랍니다 ^^.